아래는 디씨에 와서 해먹은 몇 가지 소소한 음식들
견과류를 듬뿍 넣고 끓인 강된장
양파가 많이 들어간 고추장 불고기
바삭한 감자 옥수수 고로케
간단하고 상큼한 샐러드 파스타
후라이드 치킨이 고파서 튀긴 치킨
귀중한 김치와 함께하는 수육과 양배추쌈
맛있게 무쳐진 가지나물
하바나 카페에서 영감을 받은 쿠바식 옥수수
전날 미리 양념을 재우고 세 번씩 양념을 발라주며 구워준 바베큐립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원일 쉐프님의 레시피로 만들어본 낙지호로록
각종 재료들을 넣어 예쁜 색감의 무쌈
만두피를 튀겨만든 타코쉘과 타코용 고기, 살사, 그리고 토마토 아보카도 샐러드
세 종류로 다르게 구워본 참치
돼지 목살구이, 강된장, 두부감자전, 대구전으로 차려낸 한식 손님상
국수, 죽까지 세트로 먹는 샤브샤브
초고추장이 맛있는 연어회덮밥
한약재도 찹쌀도 없이 끓여본 삼계탕
야밤의 별미 오고노미야키
선드라이드 토마토와 새우를 넣은 파스타와 아스파라거스구이
탕수육과 자장밥
아직 음식점에서 먹어본 적은 없지만 비슷한 맛일꺼라 짐작하는 동파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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