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용어들의 사용, 그리고 그로 인한 본 의미의 변화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 페미니즘, 나는 페미니스트인가 - 역차별 세상의 도래?
- 어떻게 살 것인가, 나에게 있어 행복이란 무엇인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 잘 하는 것, 잘 하고 싶은 것, 그리고 그 중간
- Fragility, Conflict, and Violence라는 주제가 WB에서 갖는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 Knowledge Management란 무엇인가
- 아이유의 스물셋과 내 안의 모순들
- 스물 아홉,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것의 의미 - 지난 2년,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
- 대학 입학 그 후 10년, 나에게 있어 서울대, 그리고 외교학과의 의미
- SAIS에서의 2년이 나에게 갖는 의미
- 나에게 있어 롤모델은 누구인가
- 테러리즘, 앞으로 어디에서 살아야 하는가 - 그저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는가
- 한국전쟁 이후 한국은 어떻게 성장했는가
- 한국의 정치/사회는 점점 퇴보하고 있는가 - 왜 살기 힘들어지는가, 어떻게 나아질 수 있는가
-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아는가, 전문가들은 얼마나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가
- 어린 친구가 벌써 자기 진로에 대해 깊게 고민했네 - 나는 저때 뭐했지? 라는 생각이 의미없는 이유
- 힐러리 클린턴과 도날드 트럼프, 반대론자들의 논리 - 내 삶에 미칠 영향
- 지난 8년간 오바마의 업적, 무엇이 달라졌는가
- 프랑스 혁명은 현대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
- 로비스트 합법화는 필요한가
- 대기업의 의무? 강요할 수 있는 것인가
- Koica와 ODA, International Development Scheme에서 한국의 역할과 방향
- 1988년 서울올림픽,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2000년 남북 정상회담, 2001년 9.11테러, 2002년 한일월드컵,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 태어난 이후 굵직한 사건들을 나는 얼마나 이해하는가
- 규제적 법제들은 정말 규제하고자 하는 것을 규제할 수 있는가 - 최선인가
- 같은 공간에서 다른 세계를 살아가는 이들 이해하기 - 기독교와 이슬람, 그리고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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